드디어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^^
매년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.. 올 한해 정말 열정적으로 살아보렵니다.
2009년 끝자락에 서서 묵묵히 걸어온 한 해의 발자취를 뒤돌아 보았을 때,
"하하하" 기분좋게 웃을 수 있도록 후회없이 미련없이 보내겠습니다.
모두가 행복한 2009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^^
팍 팍!!
2009년을 맞아 님에게 다가서는 기운은 본인의 숨겨진 능력과, 주변에서 님에게 흐르는 힘이 되어주는 흐름을 발견하게끔 합니다. 그럼으로써, 높은 이상을 생각하게 되고,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. 지금까지의 테두리를 벗어나 넓은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갈 것이며, 이를 통해 님의 내면에서 잠들어 있던, 새로운 기질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.